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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시상식 개최, 송소희 리그 득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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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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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골때녀/제공=SBS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시즌2 리그전’을 총결산하는 시상식이 개최된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을 달려온 ‘골때녀’ 시즌2 리그전이 지난주 ‘FC개벤져스’와 ‘FC원더우먼’의 경기를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다.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한 상위 세 팀이 결정된 가운데 13일에는 리그전 마지막을 장식할 시상식이 예고되어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 리그전에서는 ‘FC액셔니스타’가 4승 1패로 1위를 기록하며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FC개벤져스’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시즌2 리그전’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아쉽게 2위를 기록한 ‘FC개벤져스’와 3위 ‘FC구척장신’ 또한 기존 팀의 저력을 입증하며 슈퍼리그로 향하게 됐다.

‘시즌2 리그전’ 시상식은 그동안 피, 땀, 눈물을 흘린 선수들을 위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리그전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 중 ‘FC 원더우먼’의 송소희가 가장 먼저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득점 순위 3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오르며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 것.

리그 득점왕뿐만 아니라 ‘리그 후반기 MVP’에 대한 관심도 남다르다. 리그 전반기 MVP의 주인공이었던 ‘FC개벤져스’ 오나미에 이어 MVP에 등극하게 될 두 번째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반기에 비해 한층 더 강력한 대결이 펼쳐진 만큼 유력 후보들 가운데 누가 영광의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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