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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역본부와 지역본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간 영상회의를 처음으로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방제대책본부 구성원간 역할을 점검함으로써 대규모 오염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훈련절차는 사고선박에서 다량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유출유 확산 예측과 선박사고정보, 갯벌 등 환경 민감자원 파악, 사고초기 방제전략 수립, 초동조치, 해상.해안방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황판단과 보고, 사고 전파, 응급조치, 방제세력동원, 방제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과거 지역 내 실제 오염사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보완사항을 훈련에 반영, 완성도를 높였다.
평택해양경찰서 서정원 서장은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사고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환경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