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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삶의 현장 봉사활동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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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4.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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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직원들이 농가에서 모판 파종 일손을 돕고있다/제공=문경소방서
문경 경북 문경소방서는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자 12일 김진욱 서장을 중심으로 보직간부 전원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기계식 볍씨 파종 공장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의존도가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됨에 따라 농번기 인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문경소방서 지휘부 전원은 농가 인력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가를 방문 7시간에 걸쳐 파종된 모판을 나르고 정리하는 등 일손 돕기에 최선을 다했다.

김진욱 서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힘든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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