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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남사진위IC는 서울-부산 양방향 나들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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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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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용인 적극 협치행정 추진
평택시, 남사진위IC는 서울-부산 양방향 나들목으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이 12일 용인시청에서 남사진위IC 서울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의 서울방향 진입로 설치를 위해 경기 평택시와 용인시가 손을 맞잡았다.

평택시와 용인시는 지난 12일 용인시청에서 남사진위IC 서울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공동건의문은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할 예정이다.

두 시는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경부고속도로의 서울-부산 양방향 통행로 개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오는 5월 개통 목표로 사업비는 전액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해 신설하는 나들목이다.

남사진위IC는 부산방향으로만 열려있어 평택시 진위면·서탄면·북평택 지역 주민들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주민들의 서울방향 진출입로 증설을 건의하고 경기도에서도 지지하고 있는 사항이다.

남사진위IC가 상하행선 양방향으로 개통되면 이 지역에서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경유하지 않게 돼, 15분(약 6.5km) 정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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