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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도내 사회단체 등과 범죄차단을 위한 적극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면편취 유형범죄는 형사(강력팀) △계좌편취 유형범죄는 수사(지능팀) 등 이원화 전략으로 신속검거체제 확립 전국 최초 수사부서 퇴직경찰관으로 구성된 ‘금융범죄예방관’을 운영하며 예방활동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보이스피싱 범죄에 효과적·선제적으로 대응 등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정부지원금 지급 시기 이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업을 통해 예상되는 범죄수법에 대해 미리 안내문자를 전파하고 또한 피해 발생 억제에 초점을 맞춰 즉시성 있는 사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도내 각 경찰서에서는 은행 고객이 고액의 현금 인출 시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112 즉시 신고토록 금융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완료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 수사과장은 “향후 사회단체와의 지속적 협업으로 예방협력 체제 강화와 사회단체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지역방송·라디오 등을 활용해 범죄의 심각성·예방법 상시 홍보 등 주민 생활 속에 스며드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검거가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