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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부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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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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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기에 대해 매출 다변화와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한 2조5297억원, 영업이익은 15.6% 늘어난 412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4036억원에 부합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컴포넌트 부문은 IT용 제품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장, 서버/네트워크 향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반등세를 이끌어 낸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광학통신은 전략고객과 중화거래선향 제품 공급 감소로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패키지 부문은 타이트한 수급 상황 아래 고부가 제품 믹스 확대 효과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에 대한 우려감이 있으나 고부가 제품 믹스 및 전장, 서버/네트워크 향 비중 확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와 패키지 부문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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