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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흑산면 만재도리 외 6개지선에 해삼 19만6000마리와 전복 방류를 시작했고 다음 달 중에는 감성돔과 해삼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평균 체중 1.5g이상의 건강한 어린 해삼으로 선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를 마쳤다.
신안군 흑산 해역은 해조류가 풍부하고, 저질이 암반으로 돼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삼의 서식지로 방류효과가 클 것으로 군과 어업인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비금 노대도와 흑산 가거 국흘도 해역에 인공어초 투하, 종자 방류 등 수산자원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2000년 이후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627만마리를 방류했으며, 어업인들에게 방류수역에 대해 일정기간 어구제한, 포획금지기간 등을 교육·홍보를 실시, 수산자원 회복에 필요한 조치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4만 526개가 설치된 인공어초에 더해 지속적인 인공어초 투하와 수산종자 방류로 수산자원을 회복해 잘사는 신안군,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