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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 덕분으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 나서게 됐다”라며 “앞으로 경선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의 온 힘과 열정을 쏟아부어 반드시 창원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흐른 창원시정은 방만 그 자체였으며 이로 인해 창원 지역 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라며 “특정 단체에 예산 퍼주기와 지원 등 포퓰리즘 정책은 시민을 하나로 묶지 못하고 편 가르기만 했으며 창원 국가산단이 뿌리째 흔들리면서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창원을 떠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그는 “30여 년간 기획재정부 등에서 예산·재정통으로 일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창원시정에 접목시키겠다”라며 “예산 분야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출범한 창원특례시가 안정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직 서툰 정치신인이지만 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이 성원해 준다면 태산도 넘을 수 있다”라며 “이번 경선에서 승리하고 나아가 창원시장 선거에서 승리해 시민행복과 창원특례시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난립되던 창원시장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고 경선에 돌입했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김 예비후보 등 4명은 16일부터 20일까지 선거운동을 하게 되며 국민의힘은 26일 후보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