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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함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실시된 ‘함평 위(wee)센터 자문의 운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매월1회 둘째 주 목요일 4시간씩 학생의 발달 단계, 자녀의 심리 이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 등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특성에 맞는 상담과 자문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심각한 학교폭력피해, 우울, 자살위험, 학교 부적응 등 고위기 학생의 심리지원을 위해 학생의 성격적 특성과 증상을 구분하여 의료기관 연계를 하고 대상을 선정하여 10회기 이상 전문기관 심리치료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의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교육청 내에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 편안하게 궁금한 점을 자세히 물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범미경 교육장은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세심한 심리 정서 지원을 부탁한다”며 “더불어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상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