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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최근 또 다시 이런 찌질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옛 연인이었던 배우 장잉잉(張穎穎·26)과 다시 만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사진을 올리면서 어쨌거나 정신 승리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한마디로 전 부인 쉬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베이징의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의 사진을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비슷한 시간 거의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골프장에서 장잉잉 역시 골프를 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일반인이 이 사진들을 봤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달랐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난다는 억측을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수많은 호사가들이 자신들의 SNS에 올리는 글을 통해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다. 왕이 쉬와 이혼하기 전에 간이 배 밖에 나왔다고 할 정도로 공공연하게 장과 염문을 뿌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 억측은 절대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을 배신한 옛 사랑에게 할 수 있는 최대의 복수는 아무래도 하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그게 바로 옛 사랑을 만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