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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염산 향화도항은 2021년 하반기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각종 개발에 따른 국비지원사업이 가능하므로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파제나 선착장 등의 어항 시설물을 국가지정 어항에 걸맞게 확대하는데 5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대중국 전진기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광의 제2 위판장 시설을 갖춰 각종 어선의 정박지와 수산물 유통의 거점 센터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칠산대교 주변에 124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 및 쉼터를 조성하여 설도항 수산물 유통 거점 센터와 함께 서남해안에서 가장 각광 받는 명소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