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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당선인은 “한국교회는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환경이 엄중하다, 특히 저출산과 저성장으로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대통령 당선인으로) 맡겨주신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도록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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