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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마을 의사선생님’ 40명 배치...공중보건의 낙도 응급상황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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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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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를 포함 의사 16명,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2명
신안군 공중보건의
전남 신안군 공중보건의 배치 및 직무교육.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신규 배치 공중보건의사 40명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근무지 배치를 완료하고 공중보건의료서비스에 들어갔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를 포함한 의사 16명,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2명이며, 기관별로는 보건기관 17곳에 39명,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에 성형외과 전문의 1명이 배치됨에 따라 지역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58명(의과 25, 치과 15, 한의과 18)이 근무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거도, 홍도 등 6곳에는 의과 각 2명씩을 배치해 야간 및 주말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으며 특히 응급환자 발생이 많은 흑산면과 하의면에 전문의와 인턴의 등을 우선 배치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군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는 임기제 공무원으로서 신안군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책임이 막중하다”며 “복무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마음으로 진료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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