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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운영으로 포스트 코로나19 관광 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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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4.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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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제공=포항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한 관광코스 개발할 경우 시기에 따라 최대 50% 항공비를 추가 지원하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로 포스트 코로나19 관광 붐 조성에 나선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인센티브는 단체관광객 모객(10인 이상)과 소규모 개별관광객(2~9인) 월 누적 20인 이상 모객을 한 여행업체에 당일 형, 숙박 형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지원한다,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면 시기에 따라 항공비의 최대 50%까지 추가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최고의 인기 관광지로 떠오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해양문화 공간 여남 지구 스카이워크 개장과 맞물려 본격적인 포항관광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인센티브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제공=포항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제공=포항시
서현준 관광산업과장은 “포항이 해양문화관광도시라는 이름에 맞게 새로운 관광지가 많이 개발되고 있고 예년에 비해 포항시의 인지도가 많이 높아짐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버스관광뿐만 아니라 포항경주공항 이용과 울릉크루즈 심야 출항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한 새로운 관광상 품 출시가 많이 되는 만큼 지원을 희망 하는 여행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 상품 운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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