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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식품 수출·저탄소 식문화 확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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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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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공사와 추진
창원 농업 협약
창원특례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수출과 저탄소 식문화 확산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18일 우리나라 농식품산업 진흥을 담당하는 대표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창원농업의 지속가능한 수출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대해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를 만들 것을 합의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기존의 기관 간 공통사무인 농산물 수매 비축·유통·수출분야를 좀 더 포괄적으로 증진할 것을 약속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창원특례시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먹거리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방안이 담겨져 있다.

시가 준비하고 있는 농업분야 2050 ‘농업·농촌 탄소배출 총량관리제’와 aT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캠페인 간 상호 교류 확대와 협력으로 두 기관의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확장해 나가는 내용도 논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두 기관 모두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 기관인 만큼 서로 농식품분야에서 협력을 이뤄야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도록 다방면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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