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골프존의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1262억원, 영업이익은 34.2% 늘어난 382억원으로 추정했다.
손지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며 “1분기 신규 가맹점 수는 140여 개로 역대 최대 증가폭이며 누적 기준 1900개를 상회할 것”이라 판단했다.
이어 “골프연습시뮬레이터(GDR)사업 부문 하드웨어(H/W) 판매도 꾸준히 증가세이며 해외사업은 미국 및 중국의 물류난, 봉쇄 영향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은 라운드 수 증가에 힘입어 30.2%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리오프닝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스크린골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골프인구의 증가와 전체 골프산업 확대가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과거백신 보급, 몇 차례 거리두기 완화 시기 우려와 달리 실적은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해외 영업환경이 빠르게 개선될 시 이익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