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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신부에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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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4. 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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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오는 30일까지 임신부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1인당 10개씩 지원한다.

2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하는 자가진단키드는 임신부 550여명에게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모자보건수첩 등 임신 사실 증빙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가족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수령 장소는 군보건소(1층 임신부 상담실), 내포보건지소,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유대근 군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지원인 만큼 신청기간 내에 많은 임신부가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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