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령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송학초등학교는 올해부터 월 1회 저탄소 초록급식의 날을 운영하고 기존에 활용 중인 초록발자국 어플의 초록실천 영역 채식 늘리기 활동도 연계한다.
송학초등학교는 전 학년의 학년군에 맞는 환경 영양·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다음 달까지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과 리플렛 발송, 급식실에 관련 포스터 게시 등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초록급식 식단은 발아현미밥, 채식만두국, 삼치구이, 돌김자반 볶음, 연두부, 배추김치, 블루베리, 요거트로 구성됐다.
5학년 한 학생은 “고기가 없어서 아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며 “한 달에 한번씩 환경을 위해서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