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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금, 텅스텐, 희토류 원소와 코발트 원료 사용을 기존보다 2배이상 늘리겠다는 것이다. 재활용 금 사용은 세계 스마트폰 업계 최초다.
애플의 지난해 재활용 소재 사용률은 20%인데, 이를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이폰 케이스 등에 쓰인 알루미늄 중 59%가 재활용 자원이며, 포장재에서 플라스틱이 차지한 비중은 4%에 불과하다.
애플의 친환경 행보는 매출 성장 속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애플은 지난해 3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탄소 순 배출량을 유지했다. 2018년부터 사무실, 매장,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도 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
리사 잭슨 애플 환경·정책·사회적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은 “애플은 자원을 전혀 채굴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