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권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안양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비전을 가진 참신한 후보가 반드시 필요한 때”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안양은 GTX-C노선 인더원역 정차, 박달스마트밸리 등 신규도시개발의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고 있으나, 구도심과 신도시 간 불균형, 신규개발지 고갈, 청년 경제활력 약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안양지역의 강점과 기회를 살려 시민의 협력을 폭 넓게 이끌어 내고 재정과 민간자본을 끌어들이고 행정조직을 보강해 안양을 2030년까지 복지·환경·주거·안전 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규제완화, 신도시 개발 등 굵직한 도시 정책업무를 추진하는 도시전문가, 서민 주거안정 적임자, 지방국토관리청장 경험과 도시계획 분야 국내외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안양지역의 도시지형을 바꾸고 시민 삶을 달라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교통연계성 강화’, ‘신·구도시 간 균형발전’, ‘평촌 신도시 리모델링’, ‘도시전체의 생활 SOC를 수용에 맞게 전면 재정비’, ‘산업기반시설을 청년 일자리창출 허브로 조성’,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설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도시행정체제선진화 등을 내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제3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25년 간 국토교통부에서 근무했으며, 새누리당(현 국민의 힘)국토교통 수석전문위원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