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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구리나자 절친 장진푸 생활고로 택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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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4. 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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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친 폭행으로 퇴출
중국 연예계의 새로운 여신으로 불리는 구리나자(30)의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장진푸(張勁夫·31)가 최근 생활고로 택배 일을 한다고 고백,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그는 앞으로도 인생의 전기를 마련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데이트 폭력으로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돼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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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때의 장진푸. 택배 일을 하면서 어렵게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2009년 명문인 상하이희극학원에 입학한 이후 아주 잘 나갔다. 유명 배우 후거(胡歌·40)가 자신의 대학 후배인 그를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지금은 초일류 스타가 베이징영화학원 출신의 구리나자와 공연할 수 있었던 것도 그래서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절친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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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푸와 옛 여친 나카우라 유우코. 그녀가 공개한 상처를 보면 그가 데이트 폭력을 휘두른 것은 사실로 보인다./제공=바이두.
하지만 그는 2018년 11월 단기 유학 중이던 일본에서 일본인 여친 나카우라 유우코(中浦悠花)에게 데이트 폭력을 휘두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현지 경찰에 소환돼 곤혹을 치른 것에서도 모자라 귀국해서는 영구 퇴출이라는 징계까지 당했다.

당연히 먹고 살아야 했던 그로서는 다른 직업을 찾아야 했다. 그게 바로 택배 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가 모 플랫폼이 내보낸 한 생방송에 출연, 고백한 사실이기도 하다. 그의 불행은 한번의 실수로 인생을 완전히 망친 케이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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