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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철퇴를 맞은 업체가 최근 나왔다. 주력 상품이 화장품인 상하이다얼웨이(上海達爾威)가 바로 이 업체인 것으로 전자상거래 업계에는 알려지고 있다. 창업자인 대만 출신의 배우 장팅(張庭·52)은 이에 따라 당국과 언론으로부터 집중 관찰 대상이 되고 있다. 법적으로 빠져나가기가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중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중국의 유명 배우 타오훙(陶虹·50)이 그녀와 20여년 전 밀접한 관계를 맺은 후 줄곧 다얼웨이의 경영에 밀접하게 관여해왔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최근 수년 동안 4억 2000위안(元·800억 원)의 보수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적절한 것을 떠나 법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사법 당국은 앞으로도 장팅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법적으로 처벌하는 방침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징역형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녀와 경제공동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타오훙 역시 이럴 경우 어떤 형태로든 법적 제재를 받아야 한다. 연예계 영구 퇴출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당장 먹기 좋다고 넙죽접죽 받아먹은 대가는 정말 엄청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