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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누에나방과(Saturniidae)’는 뉴질랜드와 태평양의 작은 섬을 제외한 세계 각지의 약 12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열대지방에 많이 분포해있다. 우리나라에는 13종의 산누에나방이 있으며 일명 ‘팅커벨’이라 불리는 긴꼬리산누에나방도 이 무리에 포함돼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를 갖는 아틀라스대왕산누에나방, 마다가스카르의 특산종인 마다가스카르긴꼬리산누에나방 등 전 세계에 서식하는 산누에나방 총 40종이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화려한 날개를 지닌 전 세계의 산누에나방을 두루 관람할 수 있는 자리로, 곤충과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람은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평곤충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