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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교육은 인류 보편적 가치인 세계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세계 시민 교육 선도 교사 40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활동 사례 나눔 △분과별 모임 △해양생태계 정화 등 실천 중심 활동을 위한 여러 방안과 과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경남교육청은 세계 시민 교육의 효과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중앙 선도 교사 4명, 경남 선도 교사 36명을 선정해 온라인 연수로 역량을 강화했다. 선도 교사들은 3월부터 이어온 다양한 활동 속에서 교수학습분과, 국제교류분과, 체험활동분과 등 3개의 분과 모임을 구성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세계 시민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곽종훈 벽방초등학교 교사는 “세계 시민 교육을 확산하는 뜻깊은 행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분과 모임에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선도 교사 활동, 분과 모임 성과 공유회, 세계 시민 교육 전담 조직(TF) 구성, 자료집 제작 등으로 세계 시민 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