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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의 청소년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교육청 방문 민원인과 직원을 음악으로 위로하기 이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음악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 ‘서울학생악기나눔사업’과 연계해 ‘아띠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25일에는 아띠 오케스트라가 친숙한 영화 음악 OST 공연을 펼치고, 28일에는 ‘음악분야 진로특강’ 수강 청소년이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는 ‘힐링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이들에게 청소년들만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그동안 위기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히 이루어진 음악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줄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친 직원들과 교육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문화를 향유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