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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골농협, 조합원 건강검진 12년째 실시...건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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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4. 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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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감검진 누적 조합원 수 6천여 명, 12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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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 위치한 굴비골농협/제공 = 굴비골농협
전남 영광군 굴비골농협이 조합원 건강을 책임진다는 기치하에 2010년 출발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면서 건강검진을 받은 누적 조합원 수는 6000여 명, 지원 예산이 12억 원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홍농에 거주하는 조합원 김성수(76)씨는 “10년 전에 건강검진 덕분에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할 수 있었다”며 “굴비골농협이 생명에 은인이라며 평생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철 조합장은 “열악한 경영 여건 속에서 재직하는 동안 제일 큰 업적이라면 조합원 건강검진을 첫 번째로 꼽는다”며 “앞으로는 검진수가를 높여가며 특수검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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