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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지 곳곳 누비는 ‘여수 낭만버스’ 출발합니다...22일부터 정상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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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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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인원 제한 해제,1층 버스 39명, 2층 버스 50명 승차
여수 낭만버스 운행개시
전남 여수시 주요관광지를 운행한느 낭만버스(시티투어)가 지난 22일 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제공=여수시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전남 여수시 낭만버스(시티투어)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정부의 단계별 방역지침에 맞춰 낭만버스 운행을 중단하거나 정원의 50%로 탑승인원을 제한해 운행해오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수 낭만투어 버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저렴한 요금으로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금요일부터 시작한 낭만버스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을 운행하는 1층 버스와 주간순환, 야경코스 등을 운행하는 2층 버스로 운행된다. 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성인 2만원, 경로, 장애인, 군인, 학생은 1만원이며, 여수시민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버스의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6일부터는 낭만버스 야간테마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운행을 시작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뮤지컬,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진 이벤트형 테마버스로 11월 중순까지 여수밤바다는 누빌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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