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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ESG 경영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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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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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 고령농가 일손돕기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관계자들이 25일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 고령농가 하우스에서 모판 파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농어촌공사 예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가 25일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 소재 고령농가를 찾아 영농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전직원 마스크 착용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일손부족으로 파종하지 못한 모판 종자를 파종하기 위해 15명의 직원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감소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에 대한 지원활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농업인 양모씨는 “영농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예산지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윤태경 예산지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고령농가에 대한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어촌집고쳐주기등 농촌·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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