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2.2% 늘어난 6646억원, 영업이익이 25.2% 감소한 255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279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라 분석했다.
이어 “기존 사업 중 내화물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5.3% 늘어난 1367억원을 기록했다”며 “판가 상승의 영향으로 수익성도 견조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라임 케미칼 사업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2.4% 증가한 1979억원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부진했다”며 “원가 상승과 그룹사 광양 4고로 개수에 따른 물량 감소가 겹쳤다”고 풀이했다.
정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부진했던 라임 케미칼의 경우 판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6월에는 광양 4고로의 개수도 끝난다”며 “음극재도 개선폭은 크지 않겠으나 공급 계약확보를 기반으로 바닥 다지기에 들어갔으며 양호했던 양극재의 경우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