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5851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12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 구동용 DDI, T-Con 출하가 상당히 견조했으며 일부 제품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그는 “부문별로 살펴보면 중대형 DDI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TV 패널 수요는 이미 지난 하반기에 크게 둔화됐기 때문에 기저가 낮으며 특히 중국 고객사 내 동사의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업체 내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올해도 8인치, 12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DDI 가격은 상당히 견조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이를 반영한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514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