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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예비후보는 ‘상주! 그 자랑스러운 이름만 남기고 확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특정 정당의 인맥으로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해 상주가 부정부패의 상징처럼 됐다”며 “시청의 청렴도는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지만 그 부끄러움은 시민의 몫으로 남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러한 피해는 상주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 반드시 물려줘야 한다”고 다짐했다.
또 “지방 소멸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현재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며 “정책과 비전을 들고 시민과 함께 변화와 개혁에 앞장설 적임자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탓에 무조건 특정 정당만 뽑아주는 선거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정책과 비전을 보고 누가 상주발전의 적임자인지 판단하는 인물 선택 선거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전 시민에게 ‘시민 행복수당’ 연간 100만원 지급 △주상복합단지 등의 중앙시장 재개발 △농·식품 가공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등의 K-푸드밸리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유치 △경천섬 종합관광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