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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하사는 1951년 6월 1일 육군에 입대해 지리산 공비토벌작전에 참여했다. 소총수로 제1사단 제15연대 수색중대 제1소대에서 복무하던 송 하사는 1952년 10월 1일 고양대 일대에 투입됐다. 중공군이 연천 북쪽 임진강 북안의 고양대 부근 니키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인해전술로 공격을 감행하자 결사대를 이끌고 진지를 사수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송 하사는 당시 공적을 인정 받아 1952년 11월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보훈처는 송 하사가 정전협정을 한 달여 앞둔 1953년 6월 12일 서부전선의 무명고지에서 전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