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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어린이날, 국립박물관 나들이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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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30. 06:15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전시.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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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회를 맞아 국립박물관들이 다양한 전시와 기념행사를 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달 5~8일 열린 마당, 정문 광장, 이촌역 나들길에서 ‘하이마스크’ ‘솟대쟁이패’ ‘재주 많은 세 친구’ ‘보이는 클래식 여행’ 공연과 비눗방울 퍼포먼스, 기념식을 진행한다.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지방에 있는 국립박물관도 같은 기간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는 메타버스 체험 전시 ‘모두가 어린이’가 5월 1∼8일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와는 별도로 동명 특별전을 내달 3일 어린이박물관에서 개막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근현대사 속 어린이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 ‘우리 모두 어린이’를 7월 17일까지 개최한다. 호주 국가기록원의 아동 이주 관련 사진, 미국 의회도서관이 소장한 아동노동 관련 자료 ‘루이스 하인 컬렉션’ 등 사진과 자료 132건 184점을 공개한다. 전시는 강제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어린이들을 조명하고, 어린이들로 인해 세상에 변화가 일어난 사례를 소개한다.

국립민속박물관도 다음 달 4일 어린이박물관에서 ‘오늘은 어린이날, 소파 방정환의 이야기 세상’ 전시를 시작하고, 어린이날에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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