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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43% 감소한 15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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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4. 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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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5% 증가한 1조944억원,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호텔신라 측은 “국내 오미크론 확산과 중국의 코로나 봉쇄정책, 특허수수료 감면혜택 종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와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국내외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포스트 팬데믹에 대비해 적극 준비하고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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