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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갑오징어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타우린이 많아 피로회복과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갓 잡은 싱싱한 갑오징어는 회로도 먹지만, 살짝 데쳐 숙회로 먹으면 그 특유의 쫄깃함과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넙치는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먹는 횟감으로 ‘광어’로도 불리는데 넙치와 광어 모두 표준어다. 넙치는 도다리와 생김새가 비슷해 구분이 어려운데, 배를 아래로 두고 눈의 위치가 왼쪽에 있으면 넙치,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다. 넙치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이며, 베타인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인천 포내마을과 울산 주전마을을, 이달의 해양생물에는 우리나라 서해안 일부 모래조간대에 서식하는 ‘발콩게’를 선정했다. 5월의 등대는 인천에 위치한 ‘인천항 역무선 방파제 등대’가, 이달의 해양유물은 현대중공업에서 기증한 대한민국 해군의 4400t급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모형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