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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군에 따르면 용봉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5동, 산림휴양관에 4인실 7곳, 6인실 1곳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잔디광장과 용봉산 무장애사색길, 등산로가 잘 정비돼 용봉산을 즐기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용봉산 자연휴양림은 그간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지정돼 숙박시설 운영 중단에 들어갔으나 지난달 30일 자가격리시설 운영 종료로 시설점검을 마치고 1일부터 이용객의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은 산림청 사이트인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이달과 다음 달 예약을 동시에 진행한다.
정채환 군 산림녹지과장은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