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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적봉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2년 만에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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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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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바닥분수
안산시는 노적봉 바닥분수(사진)등 수경시설을 2년만에 가동한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로 가동을 중단했던 노적봉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2년 만에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수경시설 운영재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이달부터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수경시설이 설치된 관내 공원은 호수공원·노적봉공원·반월공원·성호공원·하늬울공원 등 상록구 5개소와 원고잔공원·둔배미공원·와동공원 등 단원구 3개소다.

이중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7월10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고 여름철인 7월11일부터 8월 말까지는 주 6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께서 시원한 물줄기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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