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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평균 78점…전년 대비 1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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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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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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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평균점수는 직전 평가보다 12.9점 오른 78점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521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수시평가는 정기평가 최하위기관과 휴업 등으로 평가를 받지 못한 기관의 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했다.

평가 결과, 지난해 수시평가 평균점수는 78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12.9점 향상됐다. 최하위기관 358개소 중 75.7%(271개소)의 등급이 상향됐다.

공단은 맞춤형 컨설팅과 수시평가를 통해 정기평가 최하위기관의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는 이날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며, 평가 결과 공개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기관을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했다.

민영미 건보공단 요양심사실장은 “평가가 거듭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노후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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