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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맥BTI’ 출시 2주만에 42만 캔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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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5. 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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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는 ‘맥BTI’가 올해 출시된 편의점 수제맥주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맥주에 따르면 ‘맥BTI’는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출시 2주만에 42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총 4종으로 출시된 맥BTI는 4캔을 모아 인증하는 콜렉트 앤 플레이(COLLET&PLAY) 콘셉트의 제품이다. 각 캔마다 ‘E-I’, ‘N-S’, ‘F-T’, ‘P-J’가 양면에 적혀 있어 4캔을 구매하면 16가지의 맥BTI 유형을 조합할 수 있다.

특히 맥주로 성격 유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과 성격 유형 인증을 위해 4캔을 필수로 구매하게 만드는 기획력이 어우러져, 콘텐츠에 열광하는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제주맥주 측은 설명했다.

제주맥주는 “디자인도 한 몫했다”며 “맥BTI는 각 캔의 양면을 알파벳 별로 모두 다른 색상으로 구성해 MZ 세대의 인증샷 욕구를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맥BTI는 맥주에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메가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4캔을 묶음으로 구매하는 맥주 소비 형태를 현명하게 이용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제주맥주는 앞으로도 맥주를 또 하나의 콘텐츠로 강화시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자료_#1_맥BTI
제주맥주 수제맥주 ‘맥BTI’/제공=제주맥주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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