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수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떨어졌다. 1분기 매출액 5575억원(전년비 +31.2%), 영업이익 130억원(-23.4%), 순이익 80억원(-32.9%)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재일 유지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모바일 매입 플랫폼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완성차 시장 진출 가능성으로 인해 중고차 수요 대비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케이카의 수익성은 2 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판매 증가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매출액의 고속 성장세 지속됐지만 매입 경쟁 심화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비 2.2%포인트 하락한 9.1%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소매 판매 중 이커머스 비중은 48.1%를 기록, 전년비 8.5%포인트 상승하며 온라인 매매 비중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2분기 제2경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케이카는 채널별 매입 전략 재정비를 통해 자체 내 차 팔기 플랫폼의 매입 비중을 높이고 수수료가 높은 채널의 매입 비중을 줄여 원가율을 정상화할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