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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리오프닝으로 하반기 중고차 수요 회복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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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5. 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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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6일 케이카에 대해 중고차 판매는 부진했지만 리오프닝(경기재개)이 본격화 됨에 따라 4월 하반기부터 중고차 수요 회복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케이카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수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떨어졌다. 1분기 매출액 5575억원(전년비 +31.2%), 영업이익 130억원(-23.4%), 순이익 80억원(-32.9%)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재일 유지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모바일 매입 플랫폼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완성차 시장 진출 가능성으로 인해 중고차 수요 대비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케이카의 수익성은 2 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판매 증가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매출액의 고속 성장세 지속됐지만 매입 경쟁 심화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비 2.2%포인트 하락한 9.1%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소매 판매 중 이커머스 비중은 48.1%를 기록, 전년비 8.5%포인트 상승하며 온라인 매매 비중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2분기 제2경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케이카는 채널별 매입 전략 재정비를 통해 자체 내 차 팔기 플랫폼의 매입 비중을 높이고 수수료가 높은 채널의 매입 비중을 줄여 원가율을 정상화할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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