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역사와 문화, 식생, 사건, 지리, 향후 발전방안 학습
|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섬배울학교’는 현재 연륙교가 없고 섬의 특성이 잘 보존돼 있는 횡간도, 대두라도, 사도, 하화도, 여자도 등 5개 섬에서 상·하반기에 나눠 10회 진행되며, 섬의 역사와 문화에서부터 식생, 사건, 지리, 향후 발전 방안까지 현지답사를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반기 과정은 지난 4월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고, 하반기는 9월과 10월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배울학교는 단순히 관광자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섬의 활용과 보존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섬생태학교’, ‘달팽이 섬여행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또 인적자원 구축을 위해 2016년 ‘섬여행 전문가’를 양성해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