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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부인 전 남편 왕샤오페이는 마이너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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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5. 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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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업마다 다 파산
클론 멤버 구준엽의 부인이 된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는 요식업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대단한 유명세와는 달리 하는 사업마다 다 망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업계에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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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으로 불리는 왕샤오페이. 하는 사업마다 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의 창궐로 인해 또 다시 벌여놓은 요식 사업들이 다 망하기 일보 직전인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끌어모은 자금으로 투자는 엄청나게 했으나 베이징 일대에 내려진 식당들에 대한 영업 정지로 엄청나게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올해 들어 베이징에 대형 고급 식당 3곳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들어간 투자금만 무려 5000만 위안(元·95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영업 상황은 말이 아니라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오픈 약발의 효과도 전혀 못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영업 정지는 거의 직격탄이 됐다. 주방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월급 주는 것도 어려운 형편이라고 하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는 이외에 상하이(上海)시 등에 고급 식당들 다수를 운영했으나 최근 상당수의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무래도 그가 전 부인으로부터 이혼을 당했다는 말이 나도는 것은 괜한 게 아닌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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