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남도에 따르면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는 경남·부산·울산 소재 기업 임직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서울역사 내 4층에 있다. 2층 또는 3층에서 3번 입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주요시설은 8인용 회의실과 4인용, 2인용 상담공간,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8인용 회의실의 경우, 서울에 사무소를 두지 않은 기업인들의 업무 회의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경상남도 중소기업 투자실무협의회’에서 도내 기업이 수도권의 창업투자회사 등과 투자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3591명(경남 1036명)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회원등록업체는 1115개 사(경남 290개 사)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공식 출범됨에 따라 경남·부산·울산지역 기업인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써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