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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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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5.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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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분야 전문성 보유 5개 기업 선발·육성
경남도는 2022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으로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대안을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최종 5개 팀이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4개 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대면심사를 통해 소셜미션, 사회적기업가 정신,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경남의 그린뉴딜 분야를 선도할 기술과 잠재력을 고려해 △㈜하이엠테크 △㈜던브 △㈜여행의미래 △㈜코코드론 △순수한우 협동조합 등 5개 팀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심사 과정에서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스마트 쉼터 △식용 규산마그네슘(고기능성 흡착제) 국산화 연구·개발 △로컬 자원들을 이용한 친환경 종이 굿즈 개발 및 판매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캐릭터 드론 개발 △종이 단열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평균 2600만 원의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향후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경남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간의 자원 연계를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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