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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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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5.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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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무상교육 실시로 학부모 부담 덜어
허성무 후보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가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제공=허성무 선거사무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의 단계적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배부한 자료에서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요금 단계적 무료화를 추진하고 건강관리와 활력 증진을 위한 시니어 건강공원을 지역별로 신설해 나가겠다”라며 “요즘 많이들 찾는 파크골프장 역시 대대적으로 확충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노인 공공주택 공급 확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시스템(커뮤니티케어센터) 구축 계획 △어르신 1인 가구 맞춤형 안심 복지지원 사업도 어르신 정책공약에 포함됐다.

이어 △유치원 무상 교육 실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관 가칭 ‘잡월드’ 설립 △세상에서 가장 긴 도서관과 복합문화공간 수정만 매립지에 조성 등 아동·청소년 정책도 발표했다.

허 후보는 “유치원 무상교육으로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창원시가 덜어드리겠다”라며 “잡월드 설립으로 아동, 청소년의 꿈을 다채롭게 키우는 데 보탬이 되게 하고 세상에서 가장 긴 도서관을 건립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와 어르신까지 사랑하는 가족 모두와 함께, 우리 창원시에서 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행복한 창원특례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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