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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연구원에 따르면 가정의 달이지만 역설적으로 1년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달이기도 한 5월은 위기상황에 놓인 노인과 청년 등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이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가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더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남청년센터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 △청년센터 사업 중 하나인 상담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해 시행한다.
앞서 지난 8일 첫 캠페인으로 창원nc파크마산구장에서 어버이날 맞이 가족 대상 캠페인을 진행해 마스크 및 부채 등 청년센터 굿즈를 배포했다. 이어 5월 중순에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용품을 포함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도내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상담 프로그램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 의사가 운영하는 창원시 소재 365바른약속치과가 구강 위생용품 등을 후원해 다양한 민간업체와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박정의 경남청년센터장 직무대리는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서 청년세대가 지역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있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서 청년세대의 역할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