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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에서 해변 취사 및 야영, 텐트설치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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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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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의 취사 및 야영, 텐트설치를 전면 금지한다.

이는 방아머리 해변을 보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함으로, 지난해에도 금지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짐에 따라 방아머리 해변에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불법 야영 및 캠핑, 쓰레기 투기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 구역은 방아머리 해변 백사장 전 구역이며, 시는 해변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이번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바닥이 없고 사방이 뚫린 그늘막이나 파라솔 등은 설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아머리 해변을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들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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