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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사업 무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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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5.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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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1인당 4만원 지원
평택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사업 무료실시
평택시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북부복지타운 전경./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66개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만10세) 등 57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인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며 1인당 4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진비 지원사업 참여 희망하는 대상자는 치과주치의사업 참여 의료기관 67개소 치과 병·의원에 사전예약 후 방문해야한다.

서비스내용은 △구강검진(문진과 기본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칫솔질.치실질, 불소 이용법) △예방진료(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주치의 소견에 따라 필요시 치석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가능하다. 단, 사업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외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보호자부담이다.

또한 오는 16일 이후 ‘덴티아이경기’앱을 다운 받고 문진표 작성과 온라인 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4학년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간 내 빠짐없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해 유튜브 ‘송탄보건소’ 채널을 통해 안내와 앱설치 등 참여방법을 영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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