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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함께 착한소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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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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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도입 7개월만에 누적 거래금액 7억 달성
5월 할인쿠폰 지급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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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착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을 경감해주고 가맹점·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한 이래 착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9일 첫선을 보인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정식오픈 첫달 가맹점 190개소, 월 주문건수 1150건, 월 거래금액 2800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기준 가맹점 210개소, 월 주문건수 6185건, 월 거래금액 1억 5700만원 등 누적 거래금액 7억을 달성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외식문화와 단건배달로 배달방식이 바뀌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부담이 늘어나고 공공배달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달 한 달 동안 상주화폐와 연계해 선착순으로 월·금·일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더 많은 가맹점 확보 및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및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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