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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1분기 컨센서스 상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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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5. 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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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에스엠에 대해 1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으로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스엠의 1분기 매출액은 1694억원, 영업이익은 1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이번 분기에는 여러 일회성 요인이 있는데 게임사와의 계약조건 변경에 따른 일회성 로열티매출 150억원이 반영됐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임직원 스탁그랜트 관련 일회성 비용 139억원, 사옥이전에 따른 경상비용 20억원이 별도 실적에 반영됐다”며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본업에서는 NCT Dream 정규앨범 발매 효과로 음반·음원 매출이 증가했다”며 “오프라인 활동 재개에 따른 광고 및 중국 활동이 더해지면서 출연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 겉으로 보기에는 일회성에 의한 서프라이즈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본업 호조세가 지속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부터 오프라인 활동이 이제 시작으로 이익 추정치는 상향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NCT Dream의 리패키지와 NCT 127 돔투어 5회, 일본에서는 여전히 전설인 동방신기 팬미팅 21회, 보아 스페셜 앨범 및 공연, 슈퍼주니어 일본 팬미팅 등 일본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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